여운영화사
- Global Media
- 2020년 11월 24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0년 12월 15일
‘떠난 사람이 남겨 놓은 좋은 영향’이라는 여운의 의미가 평소 생각해오던 영화의 의미지와 어울려 회사명을 여운영화사로 정하였다. 심볼은 카메라의 모습을 본땄으며, 색상은 잔상의 느낌을 주기 위해 빛의 3원색을 이용하였다. 색상의 채도를 낮춤으로써 여운, 잔상의 느낌을 더욱 주도록 하였다. 슬로건은 국문과 영문 두 가지로 제작하였다. 글씨체는 곡선의 느낌을 살린 행복고흥체를 이용하여 부드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하였다. 국문 슬로건에는 ‘사’의 모음 ‘ㅏ’를 카메라 측면 모습처럼 보이도록 하여 영화사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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